오사카 :한국요리, 선술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제가 일본 오사카에서 유학하면서 알바를 했던 곳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제가 일본에 온건 2006년 12월이었죠. 벌써 14년이라는 시간이흘렀네요.

제가 일본에서 유학하면서 알바 두탕뛰면서 열심히 살았던 기억이 나네요.

아침에는 학교 수업들어가고 수업이 끝나면 난바(難波)역 근처에 한국어 학교가 있었는데 그 곳에서 한국어를 가르쳤었죠~~ 그리고 한국어 수업이 끝나면 불이 나게 자전거를 굴려서 니혼바시(日本橋)역 근처에 있는 타코야끼가게에서 알바를 새벽까지 했었죠.

그런데 이 타코야끼 점주가 악덕점주였어요. 제가 원래 오후10시부터 새벽1시까지였는데

일은 새벽4시까지 부려먹고 시급은 1시까지였죠. 

이건 아니다 싶어서 세달 조금하고 때려쳤죠. 알바가 하나 준 저에겐 생활고가 찾아왔죠.

그러던 그때, 한국어 학교를 운영하시는 선생님이 한국어 학교를 운영하면서 한국요리,

선술집을 개업한다고 하시면서 저에게 도와달라고 하셨죠. 

너무 감사한 마음에 잽싸게 대답하고 그리고 같이 개업 준비를 도왔죠~~

간판,인테리어부터 조명까지~ 저히고 그 분과, 일본인 선생님이 계셨는데 이렇게 셋이서 열심히 준비했죠~~~  소개합니다!!!! 돼지야~~(てじや)

그렇게 같이 열심히 일했고 저는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을 해서 지금 살고 있는 미에현으로 오게 되었죠~

그리고 나서 3년전, 오랜만에 오사카에 놀러갔죠~~ 어떻게 변했나 궁금하기도 했고 같이 일하셨던 선생님들도 보고 싶고 해서 오픈 준비 시간에 몰래 찾아갔죠~~

아따!!!!! 이게 웬걸!!!!

원래 이 가게 옆에 스시가게 있었는데 그걸 사버렸네요!!ㅎㅎ 대한민국 화이팅!!

벽을 부셔버리고 통일을 시켜버렸네요~~~

선생님들도 처음에 저를 보고 깜짝 놀라서 어리벙벙 했었죠~ㅋㅋ 

(역시 사람 놀래키는게 쏠쏠하죠~~ㅋㅋ)

오픈 준비도 있고 가볍게 인사를 나누고 저녁에 다시 놀러갔죠~~

아따따!!!! 만석이네!!!!!! 히욜!!!!!!!! 전 내심, 정말 기뻤죠~~ 

같이 고생해서 일궈놓은 가게가 잘 되어서요~~

잠깐, 돼지야를 소개합니다!!

.가게 이름: 돼지야 てじや

.위치: 오사카시 중앙구 센니치마에 2-1-4 (大阪府大阪市中央区千日前2-1-4)

.맵: 

.HP: https://tejiyanamba.owst.jp/ 

.전화번호: 06-4397-0325

혹시 오사카 여행하시다가,아니면 유학 하시다가 한국요리나 술이 고프시면 한번 들러보세요~~

니혼바시역에서 아주 가깝고요~ 난바역에서도 가깝우니 장소도 좋고 한국요리도 즐기고 

일석이조죠~~

가게 내부 사진입니다~

식사도 가능하시고 술고프신 분들은 술 잡수셔도 좋지요~~!!!

이 분들은 저를 정말 아껴주셨고 이 분들 덕분에 먼 타지에서 잘 생활 할 수 있었죠.

 그래서 저는 정말 이 분들이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없지만 이렇게 블로그에 남겨서 혹시 우리 님들이 한번쯤 돼지야에 

들러주신다면 전 행복합니다!!!

일본 여행가서 무슨 한국요리냐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아이구~~~~ 어딜 여행가도 현지 음식에 질릴 수도 있으니 혹시!!, 한국요리가 그리워 진다면 한번 들러주세요~~

남자 선생님은 편선생님이시고요, 여자 선생님은 모리시타선생님입니다~~

돼지야, 잘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 지금은 움직일수도 없는 상황에 놓여 있지만 오사카에 오신다면 한번쯤 들러 보고 싶지 않나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우리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Published by B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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