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지 않는 확진자:일본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활기찬 하루 보내셨습니까??

한국의 확진자수는 점차 좋아지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주 반대로 흘러가고 있는 여기는,..왜 일까요??

오늘 드디어 8천명을 넘어섰죠,…ㄷㄷㄷ

한국 다음에 일본이더군요.

점점 더 심각해지는 일본,..불안 불안하네요.

 *출처-네이버

우리 나라의 방역 시스템을 비웃었던 나라,

우리 나라 처럼하면 의료기관이 붕괴된다 하던 나라,..

정말 심각합니다…

오늘 우리 지점에서 리더들만 모여 회의를 가졌는데

코로나 대응책에대해 얘기를 했죠.

일본은 지금, 어제 초등학교가 입학식을 했고

오늘부터 5월6일까지 휴교에 들어갔죠.

저희 회사 여직원들중에 학부형도 있고 집에 혼자 집을 지키는 아이들이

신경쓰이기도 하고,..

그래서 회사에서 자택근무를 해도 좋다고 했죠.

물론, 저같은 영업사원들도 자택근무를 할 수 있으면 하라고 그러더군요.

그런데 일본 사람들의 특징 중, 하나!

하라고 해도 남들 눈치를 보죠. 그리고 누군가 그것을 한다면

하나 둘씩 시작하는 특징이 있죠.

그래서 제가 먼저 얘기를 꺼냈죠.

“자, 자택근무를 내일부터 재택 근무를 하겠습니다!! “라고 하자,

지점장이 뭐 씹은 얼굴하면서 

“別にいいけど。。。”라고 하더군요 ㅋㅋ

그런 얼굴하면 누가 재택근무를 하겠습니까!!!?? ㅎㅎ

말이 나와서 하는 말인데, 작년부터 야근하지 말고 빨리 귀가하라고

회사에서 그러더군요.

그래서 전, 원래 야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성격이라 칼퇴근을 하고 있죠.

그런데 어느날, 지점장은 누구 누구는 늦게까지 야근하고 정말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칭찬하더라고요 ㅋㅋ

뭐, 칭찬받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웃기는 짜장이네요ㅎㅎ

제가 한국에서 회사생활을 한 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일본의 회사, 적어도 저의 회사는 이렇습니다.

저의 후배들이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 선배들이나 지점장이 귀가하지 않아서

빨리 돌아가기가 좀 그렇다고 하더군요.

사회생활, 눈치도 보고 해야하지만 사교성 야근은 좀 아니네요..

코로나의 예기로 돌아가서, 

지금 상황이 점점 안좋아지고 있는데 윗 사람들이 먼저 나서야할 판에

뭐 씹은 얼굴이나 하고 있고,..

물론, 회사 실적도 신경써야하고 자신의 직위도 신경써야 한다지만

막 말로, 일은 언제든지 할 수 있지만

코로나가 발병해서 무슨 일이 생기면 회사가 책임져 줄까요??

아니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인플루엔자가 유행했던 때도 인플루엔자에 걸린 직원한테 그러더군요.

“〇〇씨, 자기 관리를 확실히 하도록 하세요” 라고요,..

제 얘기는 아니지만, 아픈사람한테 뭔 소리하는지 아프다고하면

보통,“괜찮습니까? 무리하지 말고 오늘은 쉬세요”라고 하는거 아닙니까??

하물며, 코로나인데,..말이죠…

*출처-야후재팬

이 자료는 야후재팬에서 퍼 온 것입니다.

나날이 확진자 수가 급증하고 있는데

직원들이 안불안하겠습니까??

올림픽연기를 하자마자 급증하기 시작한 일본,..

그러니까, 왜 감췄니,…

*출처-야후재팬

위의 표는 일본의 지역별 확진자 수입니다.

제가 사는 속은 좀 교외라서 학진자 수가 17명밖에 안되지만

바로 근처의 아이치현이 328명이네요.

제가 사는 곳에서 아이치현으로 출근 하는 사람들도 많고

반대로 아이치현에서 제가 사는 곳으로 오는 사람들도 많죠.

사실, 저도 불안합니다..

한국과 다르게 양성판단을 받은 사람들의 동선 파악도 안되는 실정이라

발병 한 사람들이 어디서 확진 시키는지 모르죠.

한국을 깍아내렸던 일본,

한국이 뭘하면 시비를 걸었던 일본,..

정말, 어떻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무리수를 써서 올림픽을 강행하려던 일본 정부,

국민들을 속였던 일본 정부,..

아직도 밤이 되면 술을 마시러 모여드는 사람들,..

뭘 믿고 이러는지 알수가 없네요.

아님, 아베씨가 말한 것 처럼 일본 사람들은 면역력이 좋아서 돌아다녀도 좋은건지..ㅎ

더 심각해지기전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길 바라네요..

하루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길 바라며~ 오늘 포스팅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저녁 식사 맛있게 하세요!!!

Published by Br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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