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가 열림!: 생각지도 못한 행복

안녕하세요~ 여러분!!

즐거운 일요일 저녁을 보내고 계십니까??

여기는 이제 장마가 끝나고 진정한 여름 날씨로 돌입 할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더운것은 싫지만 매일 비가 내리는 것도 싫습니다. 오랜만에 맑은 날씨어서

기분도 상쾌하고 좋았습니다.

                                                              #여름 하늘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서 정원으로 나가서 정원 한구석에 심어 놓은

깻잎, 토마토, 파, 레몬 그라스등을 살펴 보았습니다.

아침 공기는 좀 차가웠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사실, 노란 수박도 심었지만 이번 장마의 억수 같은 비로 인해 아름다운 결실을

보지 못하고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ㅠㅜ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수박의 표면에 상처가 많이 났고 비때문인지

수박이 전체적으로 말랑 말랑 했습니다 ㅋㅋ

요즘 바빠서 신경을 쓸 수 없었던것도 빠질 수 없는 이유였죠~

그리고 비가 많이 내려서 정원에 잡초들이 여기 저기 무성하게 자랐었죠.

에휴~~ 이넘들을 또 제거하긴 해야 하는데~

다음주 주말부터 일본은 추석 연휴에 들어가기 때문에

그때, 이 잡초들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ㄷㄷㄷ

그렇게 한참을 정원을 둘러보고 현과 입구로 향하는데

아이구!! 바나나가 정말 무성하게 자라나 있었죠~

20200802_062141

#우리집 바나나

1층의 창문을 가려버린채 엄청난 귀태를 뽑내며 자라나 있었죠.

7년전 집을 지었을때, 정원 공사를 해준 업체에게 서비스로 저의 허리 정도 오는

지금의 바나나를 받     았었죠. 그리고 그 다음해 제 키만큼 자라나서

지금 위치에 옮겨 심어주었죠.

아니, 그런데 이렇게 쭉 쭉 쭉!!! 성장해 버린거죠.

저는 흐믓한 표정을 지으며 이녀석을 살펴보고 있는데

헉!!!!!!!!!!!!!!!!!!!!!! 오!!!!!!!!!!!!!!!!!!!!

열렸다!!!!!!!!!!!!!!!!!!!!!!!!

바나나닷!!!!!!!!!!!!!!!!!!!

                                                          #리얼 바나나

와우!!! 생각지도 못한 바나나가 이렇게 결실을 맺다니!!!!!!

저는 언릉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았죠.

수확 시기가 11월 이더군요. ㅎㅎ딱봐도 지금은 전혀 먹을 수 없어 보이죠~

11월이 되면 이 친구들을 믹서기에 넣어 우유와 같이 갈아서

바나나 우유로 만들어 버릴게야!!!!ㅋ

뭐, 당장은 제가 이 친구들에게 손을 댈 수는 없어지만 왠지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트에서 사서만 먹었던 바나나가 이렇게 저의 정원에 떡하니 열려있으니까요~

이 좋은 기분으로 멋지게 사진 편집을 해 볼까 생각합니다!!

11월이 기다려집니다~

11월이 되면 저의 아마존 사업은 어떻게 변해가 있을 까요??

이 대유행으로 저는 이렇게 작은 것에

감동과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저에게 당연하게 여겨졌던 것들이 이 유행으로 인해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유행이 급격히 변화하는 이 세상에 주는 교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님, 일요일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행복은 늘 여러분 가까운 곳에 있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Published by Brad

Hi, there~ Let's be friends and please feel free talk me~:)

댓글 남기기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