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돌아보며…: 2021년을 맞이하며!

여러분 안녕하세요~ 일요일 아침 밝았습니다.

2020년의 마지막 일요일이 되겠습니다.

저는 내일 하루만 버티면 진절머리나는 회사 사람들과 일주일동안 마주치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기쁜지 아니한가..,ㅠㅜ

10월부터 시작된 이지메…그로인한 스트레스…

이 스트레스가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지…사소한것에 짜증이 날 지경입니다.

또 그것을 억누르기 위한 스트레스가 몰려오기 마련이죠.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2020년은 어떤한 한해였습니까??

#2020년

<2020년을 돌아보며…>

정말 전 세계사람들에게 있어서 2020년은 잊을 수가 없는 한해가 아니였나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에게도 잊을 수가 없죠. 다사다난한 2020년…

저의 한해를 둘러볼까요~

2020년 새해가 밝고 첫 출근, 저의 메인 거래처 부도 소식…

와,..저의 새해 첫 출근부터 큰 문제가 일어났었죠…

부도로 인해 미결제금이 한화로 1억4천만원 상당의 불량채권으로 남게 되어 회사에 막당한 피해를 안겨주었죠.

이 거레처가 부도가 나기 전에 몇번이고 불안 불안한 상황이 있었는데,

그때 그때 저는 회사에 보고를 했고 아무래도 거래는 힘들겠다고 몇번이고 보고를 했지만

회사는 현지에서 판단해서 하라며 책임을 멀리했죠.

그래서 저는 지점장과 상의하면서 선금으로 거래를 했었는데…

생각해보세요. 돈이 돌지 않는 회사가 선금을 지불 할 수 있을까요? 오히려 돈줄을 더 조이고 말게 되죠.

그래서 결국 부도를 일으키고 말았죠.

선금이 아닌, 거래를 중지해야 한다고 지점장에게 더 강하게 밀어부쳤어야 했는데…

이렇게 저의 한해가 시작되었죠.

전부터 일본 경제가 불안 불안 했었는데 일본의 한국에 대한 무역 경제보복이 일어나고 저는 확신했죠.

회사가 아닌 다른 방법으로 수익을 창출해야겠다라는 생각이었죠.

그리고 우연히 알게 된 아마존 사업, 그렇게 준비를 해오다,

위의 거래처가 부도나고 아마존 사업을 존격적으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나의비즈니스시작

생각하지 않은 일본에서의 개업, 아마존 비즈니스 시작.

2월, 아마존의 책과 겸사 겸사 한국에 갔었죠…

그런데…웬지 분위기가 심상치 안않죠…티비에서는 온통 코로나의 보도로 떠들썩 했었죠.

저는 이러다 말겠지하고 생각하고 일본에 돌아왔고…

그것이 올해의 저의 마지막 한국방문이자, 마지막 비행기 탑승이 되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세상은 심각한 상황으로 돌변했고 모든 하늘길이 막혀버리게 되었습니다.

4월말에 가려고 했던 뉴질랜드도 불가피하게 갈 수 없게 되었고, 일본은 긴급사태 선언까지 들어가게 되었죠.

좋은게 좋은거라 저는 아마존 사업에 몰두하라는 하늘의 뜻이라 생각을 하고 아마존 사업에 집중했죠.

5월, 저의 생일에 첫 상품을 런칭하고 판매개시를 시작했고, 의외로 잘 팔려나가게 되어 기뻤죠.

그 기쁨은 잠시, 7월초에 재고가 털려서 8월말까지 수익이 급감하게 되었고

8월말에 상품이 입고 되었지만 9월의 신학기 시즌…판매는 바닥을 치기 시작했죠.

9월말부터, 조금씩 판매는 오름세를 타서 일단, 한숨을 돌리게 되었죠.

그런데 이번엔 회사사람들의 집단 이지메가 시작되었습니다…

하하하…이유는 상사의 파워하라로 제가 개김이 끝을 보여줬더니 집단 왕따를 시키네요 ㅋ

저는 그렇게 경험해보지 못한 왕따취급당하면서 아마존 사업하는 재미로 버티며,

11월을 맞이했고, 수익은 쭉 쭉 쭉 오르게 시작해, 행복한 11월을 보냈습니다.

12월, 왕따 생활은 점점 더 심해지고 저는 회사에서 거래처와 전화로 얘기할때외는 한마디도 하지 않게 되었죠.

그래도 언젠가 이 그지같은 회사에 사표를 던지는 그날을 기다리며 아마존 하나만 바라보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음, 반성할 부분이라면…

아마존 광고에 너무 많은 비용을 지출 했다는 것 입니다.

현재, 이것 저것 테스트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아마존 광고비,

쓸데없는 지출을 줄여서 이익을 극대화 시키려고 합니다.

얘기하자면 끝이 없고 일본까기 포스팅이 되기에 이정도로 올리겠습니다 ㅋㅋ

여러분의 한해는 어떠셨습니까??

자, 그럼 2021년의 저의 목표와 소원은 뭘까요!

<2021년 목표와 소원>

#2021년목표와소원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많지 않더라구요~

★아마존 사업을 극대화시켜, 회사에 사표던지기

이 그지같은 회사에 멋지게 사표던지기! 스트레스는 건강을 해치는 아주 나쁜 쉑!

그 스트레스를 억누르기위해 다른 스트레스가 생긴다…와우

그렇다고 조급하게 생각하고 싶지 않다. 회사일은 어떻게 되는 상관없지만,

조급함이 아마존 사업을 그르칠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할 수 있다면 2021년에 회사를 때려치고 싶다.

★코로나 종식으로 인해 한국방문과 여행재기

우리의 소원은 통일??

아니죠, 우리의 소원은 코로나 종식입니다. 종식은 어렵겠지만 하루 빨리 백신이 우리의 일상생활에 자리잡아

이 두려움과 공포로부터 해방되길 바랍니다.

더불어 한국에 방문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나고 싶다. 아마도 눈물이 나올 것 같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고 싶은 여행. 여행을 다니면서 포스팅을 하고 싶다.

사실, 여행 블로그로 시작을 하려고 한 이 블로그… ㅎㅎ아마존 블로그가 되어버렸네요~ ㅋㅋㅋ

저의 내년 목표와 소원은 딱 이 두가지입니다.

우리님들의 목표와 소원은 무엇인가요??

아침부터 주저리 주저리 나열해 보았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Published by Brad

Hi, there~ Let's be friends and please feel free talk me~:)

댓글 남기기

%d 블로거가 이것을 좋아합니다: